[우사기] 한국 방문
ぷち日本語잠깐 일본어
砂すな肝ぎも(스나기모): 모래집, 똥집
[すな(스나)]는 [모래], [きも(키모)]는 [간]!
즉 모래가 들어있는 간 이라는 뜻입니다.
※ 명사 2개가 겹쳐지면 [키모] ⇒ [기모] 로 탁음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야키토리집에서 인기 상품이니 기억해 두면 좋겠죠?
すなぎも 一ひとつください!
스나기모 히토tsu 쿠다사이!
스나기모 하나 주세요!
이렇게 말이죠. ㅎㅎ
그나저나 우리가 알고 싶은건 이게 아니죠?
네에~
그 임팩트 있는 똥침이 우리나라에만 있을 턱이 없죠.
浣かん腸ちょう(칸쵸오)
일반적인 ‘관장’으로도 쓰이지만 ‘똥침’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.
전 친절하니까 쓸만한 문장도 하나 만들어드릴께요.
浣腸してあげる♡
칸쵸오 시테 아게루♡
똥침 해줄께♡
혹은
관장 해줄께♡
어이쿠.
어떻게 들으면 너무 에로스 적이네요.
적절한 상황에 알아서 쓰세요. 므흐흐.